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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시경센터 문의-Tel. 063-440-0790~2,Fax. 063-440-0310 -이용시간
평일 오전검사 09:00~12:00,오후검사 14:00~16:00,토요일 위내시경검사 09:00~11:30

검사 전 준비사항

1.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8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1) 검사 전날 저녁식사는 평소보다 가볍게 하고 저녁 10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
2) 검사가 오후인 경우에는 검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물은 드셔도 됩니다.
3) 위 수술을 받으신 분은 전날 점심, 저녁을 가볍게 먹고 저녁 7시 이후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

2. 기존에 드시는 약이 있는 경우
1)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분은 검사 4시간 이전에 소량의 물과 함께 꼭 드시고 혹 잊으신 경우에는 검사실에 말씀하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2) 인슐린 주사 또는 당뇨약을 복용 중인 분은 검사 당일 주사나 복용을 금합니다.
3) 와파린이나 헤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사용 중인 경우 검사 시 중단 여부는 담당의사와 상의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4) 이외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 검사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과정

검사 전에는 구강 마취와 함께 전처치 주사를 맞으며 가스 제거제를 복용하시게 됩니다. 검사대로 올라간 후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자세를 취하고, 마우스 피스를 빠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물고 있으면 검사가 시작됩니다. 혀와 목에 힘을 빼고 코와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서 기침을 참고 지시에 따르면 쉽게 삽입이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서 구역, 구토를 참고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리면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대개 5분 정도 소요되나, 병변이 있어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검사와 관련된 주의사항

검사 후 목 마취로 인하여 음식을 삼키기 힘들 수 있으므로 검사 후 30분 정도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 첫 식사는 평소보다 가볍게 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후통증이 있으면 따뜻한 생리식염수 가글이 도음이 됩니다. 또한 검사 후 목에서 소량의 혈액이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개는 일시적입니다. 아주 드물게 조직검사 후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심장 계통의 합병증, 저산소증, 호흡곤란과 같은 호흡기 계통의 합볍증, 식도나 위, 십이지장의 천공, 감염, 복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러한 합병증의 발생을 막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불가치한 경우 합병증으로 인하여 입원 또는 응급 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검사

대장 내시경은 대장에 발생하는 대장암, 용종(폴립), 출혈, 각종 염증 및 기타 질환의 진단의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진단 대장 내시경 결과 출혈성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내시경적인 지혈술을 할 수 있으며 용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내시경적으로 용종 절제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전 준비 사항

1.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깨끗한 대장청결이 중요합니다.
1) 대장의 내부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검사 3일 전부터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나 채소, 버섯, 씨 없는 과일, 땅콩, 건포도, 김치, 김, 미역 등의 해조류는 검사 3일전부터 드시지 마삽시오.

2. 기존에 드시는 약이 있는 경우
1)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분은 검사 4시간 이전에 소량의 물과 함께 꼭 드시고 혹 잊으신 경우에는 검사실에 말씀하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2) 인슐린 주사 또는 당뇨약을 복용 중인 분은 검사 당일 주사나 복용을 금합니다.
3) 와파린이나 헤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사용 중인 경우 검사 시 중단 여부는 담당의사와 상의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4) 이 외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 검사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부소화관 내시경 검사(식도, 위, 십이지장)

유아에서 고령자까지 연령, 성별을 막론하고 상부 소화관의 병변을 의심하는 증상이 있으면 특별한 금기가 없는 한 모두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암, 또는 조기암의 발견을 위하여 외관상 건강한 사람에게도 내시경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조기암 발견을 위한 정기적 내시경 검사는 남녀 공히 40~55세까지는 2년에 1회, 55세 이상에서는 1년에 1회 검사가 추천됩니다. 기존의 내시경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위장관 점막의 정교한 구조를 좀더 잘 관찰하기 위해 위점막에 색소를 뿌려 화면을 컬러로 만들어 보는 색소 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위암 진단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내시경으로 관찰하다가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될 때 내시경을 통해 색소를 살포합니다. 색소가 중력에 의해 상피세포들 사이의 틈에 고이므로 작거나 평탄한 병변도 강조시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5㎜ 이하의 매우 작은 조기위암의 진단 및 병변의 범위를 추측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대장용종을 발견하여 절제하는 일입니다. 용종을 발견하면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와 더 나아가 대장암을 예방하는 1석3조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변이 가늘어지거나, 없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배변습관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면, 대장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용종이 발견되어 절제를 하거나 대장암이나 대장염 등이 발견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6시간에서 24시간 정도 입원하여 투약과 함께 관찰을 하게 됩니다. 용종은 출혈, 점액분비, 장 기능 변화, 간혹 드물게는 복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특히 40-50세 이후에 나타난다면, 또 가족 중에 대장암을 앓았던 분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변을 보기가 힘들며, 특히 검은 피가 날 때도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듯이,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40세 이후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정기적인 검사를 한다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뿐더러 대장용종을 미리 발견하여 제거할 수 있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장용종 제거술

 용종은 대장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병 중의 하나로 성인의 15~20%에서 발생하여 장내 상피세포에서 발병하여 장관내로 튀어 나온 것을 말합니다. 용종은 편평한 것과 줄기를 가진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지만 그대로 방치해 두면 용종의 성분에 따라 악성 종양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용종이라도 발견되면 대장 전체를 세밀히 검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환자는 적어도 30% 정도에서 다른 용종을 더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이 없고 대장 내시경 검사, 또는 바륨 조영술 등으로 우연히 발견 되는 수가 많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종은 한번 생겼던 위치에도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종이 일단 대장에서 발견되었던 분은 대장 내시경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놔둘 경우 점점 자라며 용종의 성분에 따라 암으로 변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 하여야만 합니다. 용종의 성분에 따라 용종이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에서도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 및 의심스러운 면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며 내시경적 용종 제거술을 통하여 용종을 제거해야 조기에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 내시경검사

기관지 내시경 검사는 폐로 통하는 기관지를 직접 관찰함으로서 각종 호흡기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기관지내시경 검사는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해 시술될 경우 위험성이 아주 적은 검사법입니다.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각혈이나 혈담, 내과적 치료로 낫지 않은 기침, 흉부 엑스선 사진에 나타난 이상 소견들의 정확한 감별진단을 위해 시술하는 것이 대개의 이유가 됩니다. 폐를 침범하는 질환의 대부분은 기관지도 동시에 침범하며, 폐의 말초부위에 병변이 있어서 기관지 내시경으로 직접 관찰이 어려운 기관지 분비물을 채취하여 세포검사, 미생물검사 등을 함으로써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폐종양중 기관지 점막에서부터 자라나온 것은 기관지 내시경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폐나 기관지를 침범하는 대부분의 질환에서 기관지 내시경은 진단적 가치가 크며 때로는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치료적 이용의 대표적인 예는 땅콩, 의치 등 이물을 흡입한 경우 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